선덕여왕에서 보이는것은 수지니뿐만이 아니다.
드라마일지 :
2009/06/0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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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어린 시절, 아역을 연기하는 덕만(남지현)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감성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과 천연덕스럽게 대화하며 웃고 즐기고, 차를 밀거래 하기위해 수를 쓰다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에도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다 하며 기지를 꾀해 모두의 목숨을 구해내는 기지를 발휘하기도합니다. 이런 덕만에게서 수지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쩌면 어린 덕만에게서 수지니의 모습이 보일 수 밖에 없을지 모르는일입니다. 그녀가 연기하는 덕만은 밝고 당당하며 영리합니다. 게다가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원망할때는 풍부한 감성을 연기합니다. 옷차림마저 비슷한 그 둘, 태왕사신기를 본 시청자들이라면 수지니를 연상시키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선덕여왕과 태왕사신기의 스토리가 판에 박힌것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될 일은 없을듯합니다. 만약에 어린 덕만이의 인기가 상종가를 구가하는데 '리틀 수지니'의 호칭이 따라다닌다면 본인에게는 큰 문제이겠지만 말이죠.
드라마 구성이나 배역으로 인하여 비슷한 배우들의 느낌은 피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덕만의 모습에서 수지니가 연상되듯이 다른 배역의 배우들의 모습에서 가끔 또 다른 드라마의 배우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디 한번 찾아볼까요?
신세경 vs 이연희

이미 이 두 연기자는 전부터 외모가 닮은꼴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연희, 신세희 둘다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해져가면서 점점 그들만의 이목구비는 뚜렸해져 가지만, 이연희가 2004년도에 열연하였던 해신에서의 모습이 잠깐씩 천명공주에게서 떠오릅니다. 극중 둘다 겉은 여리고 슬퍼보이는 케릭터지만 의외로 다부진 외유내강형이니까요.
서프라이즈


이국적인 배경, 그리고 이방인들이 쏼라쏼라 하면서 나오는 자막은 영락없는 서프라이즈입니다.
당혹한 표정의 서프라이즈1과 우린 살았다 좋아하는 서프라이즈 2,3 그리고 생각에 빠져있는 4. 영락없는 서프라이즈입니다. 잠시후 우측 하단에 서프라이즈 도장이 찍힐 것 같지 않나요?
터미네이터
지옥에서도 살아돌아올듯한 포스. 꼭 잡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인상과 연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터미네이터가 연상되었습니다. 이미 터미네이터에 관한건 다른분이 블로그에 올려주셨지만... 얍.
그의 인상적인 대사는 두 가지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어쩌면 어린 덕만에게서 수지니의 모습이 보일 수 밖에 없을지 모르는일입니다. 그녀가 연기하는 덕만은 밝고 당당하며 영리합니다. 게다가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원망할때는 풍부한 감성을 연기합니다. 옷차림마저 비슷한 그 둘, 태왕사신기를 본 시청자들이라면 수지니를 연상시키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선덕여왕과 태왕사신기의 스토리가 판에 박힌것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될 일은 없을듯합니다. 만약에 어린 덕만이의 인기가 상종가를 구가하는데 '리틀 수지니'의 호칭이 따라다닌다면 본인에게는 큰 문제이겠지만 말이죠.
드라마 구성이나 배역으로 인하여 비슷한 배우들의 느낌은 피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덕만의 모습에서 수지니가 연상되듯이 다른 배역의 배우들의 모습에서 가끔 또 다른 드라마의 배우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디 한번 찾아볼까요?
신세경 vs 이연희
이미 이 두 연기자는 전부터 외모가 닮은꼴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연희, 신세희 둘다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해져가면서 점점 그들만의 이목구비는 뚜렸해져 가지만, 이연희가 2004년도에 열연하였던 해신에서의 모습이 잠깐씩 천명공주에게서 떠오릅니다. 극중 둘다 겉은 여리고 슬퍼보이는 케릭터지만 의외로 다부진 외유내강형이니까요.
서프라이즈
이국적인 배경, 그리고 이방인들이 쏼라쏼라 하면서 나오는 자막은 영락없는 서프라이즈입니다.
당혹한 표정의 서프라이즈1과 우린 살았다 좋아하는 서프라이즈 2,3 그리고 생각에 빠져있는 4. 영락없는 서프라이즈입니다. 잠시후 우측 하단에 서프라이즈 도장이 찍힐 것 같지 않나요?
터미네이터
지옥에서도 살아돌아올듯한 포스. 꼭 잡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인상과 연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터미네이터가 연상되었습니다. 이미 터미네이터에 관한건 다른분이 블로그에 올려주셨지만... 얍.
그의 인상적인 대사는 두 가지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으랴이야아압~!

15년이다.

으윽.. 15년이다!
15년이다... (아?)
백성현 vs 신동욱
비록 선덕여왕은 아니지만 닮은꼴이라 올려봅니다. 그바보에서 김아중의 동생 한상철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백성현과 쩐의전쟁에서 큰 인상을 심어준 신동욱입니다. 왠지 새는듯한 발음에서부터 갸름한 턱선, 시니컬한 표정까지 가끔씩 백성현이 아니라 신동욱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불러 일으킵니다. 그나저나 웃긴동영상에서 보고 여기선 오랜만에 뵙네요 하우젠씨 ^^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보다보면 더욱 더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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